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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이경의 내면에 인간의 모습이 남아있다 믿으며 그녀를 인간으로 되돌리려 온 힘을 다한다. 한편, 어떻게든 부하들과 함께 살아남으려는 김 중사. 끝도 없이 몰려오는 괴물들과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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