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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침몰을 조사했던 빅함 자작의 서류함이 드디어 공개된다. 스미스 선장이 빙산이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받았음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던 것, 빙산 충돌 후에도 다시 배를 출발시켰던 것, 구명보트에 사람을 최대로 태우지 않았던 것 등 숨겨진 비화가 드러난다. 생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없었는지에 관한 질문이 이어지고, 비극의 와중에도 후세에 어떤 교훈을 남길 수 있을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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