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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지방의 어느 산속, 중학생 마치는 곰을 모시는 신사에서 무녀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마치는 후견인(사람?)인 곰 나츠에게 ‘도시의 학교에 가고 싶다’ 라고 하소연한다. 의욕은 있어도 참을성 없고 세상물정 모르는 마치가 걱정인 나츠는 도시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시련을 부여한다. 도시로 가고 싶은 시골 무녀, 마치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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