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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는 자신의 정부에게 아내가 벌레로 변해간다고 고백하고 자신의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한다. 카즈오 우메즈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6개의 영화, ‘공포 극장’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 40년 넘게 공포 만화를 그려온 만화가 우메즈는 현실과 상상 사이에서 배회하는 인물을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게 묘사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오프닝의 타이틀 백에서 우메즈 만화의 느낌을 살짝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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