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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날이 밝았다. 마치 가의 네 자매는 엄마가 주신 선물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크리스마스 정찬을 먹을 생각에 한껏 들떴다. 그런데 아침부터 외출하셨던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아서 다들 식사를 못 하고 기다린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크리스마스 정찬을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주자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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