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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120Km 떨어진 소도시 랑카스비퉁, 그곳에서 두부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지만 가슴 속엔 다른 꿈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두 청년의 이야기. 1998년 민주화 이후 10여 년간 인도네시아 다큐멘터리의 개척자 역할을 해온 제작집단 포럼 렌텡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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