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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인 마시 알리네자드는 히잡 착용이 강요되는 사회에 저항하는 수백만의 이란 여성들의 목소리를 SNS를 통해 대변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으로의 망명이 가져다준 표현의 자유를 활용하여 시위를 진두지휘하였고, 어느덧 이를 이란에서 가장 큰 시민 불복종 운동으로 성장시켰다. 이란 정부의 통제가 강화되고 폭력과 핍박이 그녀의 가족들로 향할 때마다 마시의 의지는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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