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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 수감되고 생사마저 불확실해지자 그의 아내인 루카는 이 사실을 시어머니에게 숨기기 위해 남편이 뉴욕에서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그 사이 루카의 삶은 계속 어려워지고, 시어머니는 계속해서 남편의 안부를 물어온다. 1971년 깐느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2013년 제11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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