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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의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에 참가했던 47살의 아벨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대신 프랑스로 이주해 살고 있다. 어느 날 동생에게 어떤 편지를 받은 뒤 고향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 약혼자였던 테레사에게 구혼하는 남자들을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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