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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키아로스타미가 남긴 마지막 영화. 키아로스타미가 일생에 걸쳐 심취했던 이미지에 대한 열정을 섬세하게 전해주는 무언의 연작 스케치이다. 새와 소, 늑대, 사슴, 바람, 파도 등 동물과 자연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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